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급 전함 (문단 편집) === H-41 === [[파일:external/www.german-navy.de/h41.gif]] ||전장||282m|| ||전폭||39m|| ||흘수선||11.1m|| ||기준배수량||67,700t|| ||만재배수량||77,752t|| ||최고속도||32.2노트|| ||항속거리||19노트로 37,000km|| ||주무장||42cm[* 16.54인치] 48구경장 8문|| ||보조무장||150mm[*5.9인치] 55구경장 12문, 105mm[* 4.1인치] 65구경장 16문|| ||대공무장||37mm 83구경장 32문, 20mm 24문 || ||현측장갑||300mm [* 다만 터틀백 방식임을 감안하면 내부 경사장갑이 100mm가량 더 있다] || ||갑판장갑||230mm(상부 80mm+주갑판 150mm)|| H-39의 장갑 강화형이다. 갑판장갑에서도 비약적인 강화가 이루어졌다. 1941년 7월 라 팔리스에서 정박중이던 [[샤른호르스트급 전함|샤른호르스트]]가 영국의 폭격기에 의해 폭격을 맞은 일이 있는데, 형편없는 갑판장갑 덕분에 피탄된 폭탄들이 전부 갑판을 관통해 버렸다. 이를 반영해서 H-41의 갑판장갑은 H-39가 가지고 있던 120mm 두께의 갑판장갑보다 훨씬 두꺼운 200mm로 설계되었다. [[비스마르크급 전함]]의 갑판장갑이 100~120mm 였음을 감안하면 기존의 독일 전함들과 비교해서 상당한 갑판 방어력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. 무장의 경우, 당시 영국이 계획하던 [[라이온급 전함]]의 주포가 16인치임을 의식해서 이보다 0.5인치 높은 16.5인치 주포를 계획하였다. 방어력이 중시되면서 속력은 기존의 계획함들과 비교해서 낮은 속력인 28.8노트를 가졌다. 선체 하부에도 장갑을 달아서 [[기뢰]]에 대한 방어 능력도 확보하려고 했다. H-41의 최종 계획안은 1941년 11월 [[에리히 레더]] 제독에게 승인을 받았으며, 확장공사를 마친 빌헬름스하펜의 해군 공창에서 건조가 계획되었으나, 실제로 건조가 시작된 적은 없다. H-41은 최종적으로 건조계획이 승인된, 실제로 건조가 가능할 수도 있었던 마지막 H급 전함이며, 이후 계획들은 현실적으로 건조가 불가능한 연구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